바이낸스, 글로벌 규제 책임자로 英 FCA 임원 출신 인사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바이낸스가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책임자로 영국 금융감독청(FCA) 임원 출신 전문가 스티븐 맥워터(Stephen McWhirter)를 이사로 영입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맥워터는 자신의 링크드인 페이지에서 "규제 기관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몇 년 전만해도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산원장, 메타파이 및 DAO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