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 기록 NFT 판매 저조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행한 메타 히스토리(MetaHistory) NFT 컬렉션이 발행 일주일이 넘도록 매진되지 않았다고 외신이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 기록 및 100만 달러 조달을 위해 메타 히스토리 NFT 2182개를 발행했다. 발행 첫날 해당 NTF는 1051개 판매됐지만, 이후 판매 성적이 저조해 아직까지 1000개 이상의 NFT가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오픈씨에서 해당 NFT 바닥가는 0.155ET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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