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 장단기 금리차 축소.. 비트코인도 타격 받을 수도"
코인데스크는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지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듦에 따라 비트코인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10년물, 2년물 금리차는 보도 시점 기준 12bp 차이가 나고 있다. 매체는 "암호화폐와 경기 간 상관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 이후 암호화폐는 매크로(거시) 자산으로 진화했다. 특히 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위험자산(기술주가 대표적) 움직임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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