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13일 20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5년물 국채 금리가 전날 대비 2.00%를 돌파했다. 2019년 5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미국 5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 대비 2.04% 오른 2.001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