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폐쇄된 파일공유 사이트 라임와이어(LimeWire)가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로 재기할 예정이라고 CNBC가 전했다. 음원 중심의 NFT 마켓으로, 5월 출시 예정이다. 이용자는 현금, 신용카드 등으로 NFT 구매가 가능하다. 라임와이어는 한때 미국 내 최고 인기 P2P 사이트였으나, 미국음반산업협회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해 사이트를 패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