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AP통신이 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 동영상 NFT 판매를 중단했다. AP통신은 현재 삭제된 트윗에서 "내일 정오 포트를 타고 표류하는 이민자의 비디오를 NFT 마켓에 선보일 것"이라고 홍보했으며, "통신사가 인간의 고통을 담은 이미지를 수익화했다. NFT는 수익을 얻는 그로테스크한 수단"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AP통신은 지난 1월 폴리곤 기반 NFT 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