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 아시아태평양 책임자 비제이 에이어(Vijay Ayyar)를 인용해 "트레이더들이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BTC 숏 포지션을 증가시켰으나, 곧이어 스퀴즈가 발생해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BTC 반등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기준 BTC는 현재 8.26% 오른 38,3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