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은 올해 말 기관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작년 2월부터 플랫폼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했고,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보안 솔루션 업체 파이어블록(Fireblocks)과 제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