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총재는 전자화폐 발행 및 전자월렛 충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외화 인출, 러시아 계좌와의 거래도 금지했으며 해외로의 외화 송금도 중단했다. 일일 출금 제한액은 10만흐리브냐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