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파블로 피카소의 손녀 마리나 피카소가 유튜브를 통해 "피카소 NFT 발행 여부에 대한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삼촌이 NFT 발행을 수락했다"며 "우리는 NFT를 계속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 말했다. 앞서 마리나 피카소는 그의 아들과 함께 파블로 피카소의 미공개 도자기 작품을 토대로 NFT를 발행,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