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이 최근 NFT 및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서를 제출했다. 로레알은 자회사인 키엘(Kiehl's), 메이블린(Maybelline), 퓨얼로지(Pureology), 어반디케이(Urban Decay), 레드켄(Redken)을 통해 가상 화장품 구매, 판매, 거래 등 관련 총 8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지난해 12월 로레알은 자체 NFT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