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 이사 이사벨 슈나벨(Isabel Schnabel)이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일종의 투기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화 정책을 위해서는 금융의 안정성 및 불공평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