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전력회사 Irkutskenergosbyt가 전력 보조금을 타 지하실이나 차고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한 고객을 대상으로 137건의 소송을 냈다. Irkutskenergosbyt는 6300만루블(79만달러)을 돌려받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