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 설립자 "네트워크 불안정은 성장통"
솔라나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지난 주말 또 다시 발생한 네트워크 불안정 사태와 관련 "성장통"이라며 "네트워크는 9월 이후 다운타임(작동 중단)된 적 없다. 최근의 트랜잭션 대다수는 합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트랜잭션 자체는 디파이 거래 등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라나 중복 트랜잭션 관련 이슈는 주말에 출시된 메인넷 베타 1.8.14 업데이트에서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솔라나 코어 개발자가 8~12주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확장 솔루션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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