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고문인 타야 나이트(Thaya Knight)를 수석 공공정책 책임자로 영입했다. 타야 나이트는 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및 엘라드 로이스만(Elad Roisman)의 고문을 담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