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 도크(Dock)가 라틴 아메리카 및 유럽 시장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국제 송금을 처리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도크의 제품 및 기술 책임자인 프레데리코 아마랄(Frederico Amaral)은 "이는 빠르고 저렴한 송금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