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북미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 1년 전 NFT를 처음 발행했을 때 암호화폐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모든 것을 투자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 있다. 바로 1년 전 NFT를 처음 발행했을 때다"라며 "이후 스마트 컨트렉트에 대해 학습했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NFT 뿐만 아니라 디파이 등 다른 프로젝트에도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암호화폐 전도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