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UFC 270 상금 절반 BTC로 받는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Francis Ngannou)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270 상금의 절반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캐시앱(Cash App)과 제휴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모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며 "팬들에게 30만 달러 상당의 BTC를 기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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