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채널A가 예능물 '도시어부'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한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트레져스클럽과 NFT·메타버스 사업에 협력한다. 다음달 말 국내 최초로 도시어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제너러티브 아트' 예능 NFT를 제작·발행할 예정이다. 제너러티브 아트는 코딩 기술을 이용한 창작물이다. 컴퓨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체 생성하는 예술을 뜻한다. 추후 NFT를 활용해 메타버스 맵도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