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메트릭스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된 자금조달 건이 1313건, 액수로는 30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씨파이(CeFi, 중앙화 금융) 투자건수는 218건에 불과했으나 규모는 50%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