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입금 컨트랙트에 900만 ETH 이상이 모였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난센 데이터에 따르면 비콘체인 상위 4개 스테이커(스테이킹 엔터티)의 비중이 47.5%에 이른다. 리도(18%), 코인베이스(12%), 크라켄(11%), 바이낸스(7%) 순이다. 기타, 익명은 각각 15%, 3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