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정부 "행정장관, 암호화폐 자동 트레이딩 관련 인터뷰 한 적 없다"
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커뮤니티에서 마카오 행정장관 호얏셍의 암호화폐 자동 트레이딩 시스템(Bitcoin Era)을 이용한 투자 관련 인터뷰 내용이 확산한 가운데, 마카오 정부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마카오 정부는 "행정장관은 관련 인터뷰를 한 적도, 관련 발언을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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