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주 간 100~1000 BTC 보유 주소 수가 193개 증가했다"며 "역사적으로 볼 때 해당 고래 수는 비트코인 가격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