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멀웨어 탐지 프로젝트 폴리스웜(PolySwarm)이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폴리스웜 네트워크에서는 자체 토큰인 NCT가 활용된다. 사용자는 URL 혹은 파일은 폴리스웜 네트워크에 제출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 등 거래는 NCT 토큰을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