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아태지역 총괄 퇴사한 듯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아태지역 총괄 제레미 응(Jeremy Ng)이 퇴사했다고 블룸버그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레미 응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2020년 6월 제미니에 입사했다. 퇴사 소식과 관련해 응과 제미니 대변인은 코멘트를 거부했다. 제미니는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확장 중이며, 아태 지역에 5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제미니 대변인은 싱가포르 통화청이 아직 라이선스를 심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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