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로빈후드, 내년 1Q 시바이누 상장 검토"
로빈후드가 2022년 1월, 혹은 1분기 내 시바이누(SHIB)를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미디어는 시바이누 소식을 전하는 시바이누뉴스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시바이누뉴스는 전날인 12월 9일 "로빈후드 내부자 소식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ET)에 시바이누 포함 2~3개 암호화폐 상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경영진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자(간부)에 따르면 이번 달(12월) 시바이누 상장은 현실적이지 않으나 내년 1월, 1분기 상장 가능성은 높다. 로빈후드 팀은 소셜 미디어, 특히 (시바이누 상장) 청원에 쏠린 높은 관심을 주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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