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왓처구루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SAND 거래량이 약 700% 급증했다고 3일 보도했다. 이는 약 30억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고래 투자자들은 SAND와 같은 메타버스 토큰에 관심이 있으며, 고래 지갑 SAND 보유량은 약 1.6억 달러 규모"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AND는 현재 4.84% 오른 6.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