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가 정통 소식통을 인용,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가 2000만 달러를 조달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는 3억 달러로 평가될 전망이다. 유력 투자자는 에어비앤비와 스포티파이에 투자했던 알렉산더 캐피털 벤처스다. 앞서 비트마크는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