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024년 전에 미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취업 시장이 여전히 부진하며, 취업 시장 회복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