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최근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코인베이스를 따라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추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로빈후드가 10월부터 암호화폐 월렛 테스트를 시작하고,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