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일 기준 BTC 일일 이체량이 최근 2년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이체는 거래소발 이체를 제외한 수치이며, OTC 거래, 규제로 인한 고래 지갑의 이동, 보안 혹은 규제 문제로 인해 라벨을 달지 않은 거래소 지갑발 이체 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