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26위)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워렌 버핏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워렌 버핏과 함께 만찬을 나눈지 1.5주년이 되었다"면서 "그동안 암호화폐 업계는 큰 진전을 이뤘으며, 팬데믹이 끝나면 다시 만나 암호화폐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