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국조실, 가상자산TF 4년간 방치…과세 허점 방관해"
PANewsKR
｜2021-10-01 11:58
2022년 1월부터 적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1년 10월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유동수 의원은 국무조정실 가상자산 관계부처 TF가... 더보기
2022년 1월부터 적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1년 10월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유동수 의원은 국무조정실 가상자산 관계부처 TF가... 더보기
評論
推薦閱讀
- PANewsKR2021-10-01
‘先보호 後과세’, 노웅래 의원 암호화폐 과세 재검토 요구
- PANewsKR2021-10-01
美 상원 의원 “은행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해야”
- PANewsKR2021-10-01
틱톡, 유명 크리에이터 NFT 작품 첫 선…"크리에이터 시장 기여 목적"
- PANewsKR2021-10-01
블록체인협회, 연내 코인 상장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 PANewsKR2021-10-01
美 파월 의장 "연준, 암호화폐 금지 계획 없다"
- PANewsKR2021-10-01
스위스 국영우체국, 암호화폐 우표 출시…온라인 수집·거래 지원
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