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훼손된 ‘5억 그림’…훼손 영상은 NFT로 10억에 팔린다
지나가는 시민이 5억 원 상당의 그림에 낙서를 하며 작품을 훼손했지만, 해당 행위를 촬영한 CCTV 영상이 NFT로 10억 원에 팔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21년 3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 전시됐던 5억 원 상당의 그림 작품이 일반... 더보기
지나가는 시민이 5억 원 상당의 그림에 낙서를 하며 작품을 훼손했지만, 해당 행위를 촬영한 CCTV 영상이 NFT로 10억 원에 팔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21년 3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 전시됐던 5억 원 상당의 그림 작품이 일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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