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체인  NFT 인증 플랫폼 쿼스(Quoth)가 NFT를 검증하고 검색할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NFT는 누구나 발행할 수 있어 저작권 보호 기술 및 인증된 NFT를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미비한 상황이다.


쿼스 관계자에 따르면 “원본 NFT와 모조품을 구별하여 제작자를 작품 절도로부터 보호하고 소비자가 가짜 복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는 기술을 개발하며 구글과 유사한 NFT 검색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쿼스의 CEO, 크리스 바운디카스(Chris Boundikas)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만큼 사용하기 쉬운 최초의 대체 불가능한 AI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쿼스는 오는 23일 폴카파운드리 레드카이트(Red Kite) 및 옥스불(Oxbull)에서  IDO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