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NFT 원스톱 마켓플레이스 루텍스(Lootex)가 벤처 투자사 욜로 인베스트먼트(YOLO Investme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욜로 인베스트먼트는 게임 및 핀테크 전반에 시트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 벤처 투자사이다.

팀 히스(Time Heath) 욜로 인베스트먼트 CEO는 “루텍스는 메타버스와 NFT로 넘어가는 시점에 게임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에 환상적으로 적합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주 루텍스는 900만 달러(약 107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