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디지털 신원인증 기업 스프루스(Spruce)가 3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주도 하에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옥타 벤처스(Okta Ventures), 오렌지 다오(OrangeDAO), SCB 10X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연구 개발, 상품부서 발전 및 파트너십 추진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