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재무부 소속 공무원이자 전 리플(XRP, 시총 6위) 이사회 멤버였던 마이클 바(Michael S. Barr)를 미국 연준(Fed)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백악관 측은 "마이클 바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