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최근 인도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론칭한 가운데, 지난해 인도 시장에 진출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로스타워(CrossTower) CEO 카필 라티(Kapil Rathi)가 "인도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의 규제 환경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