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망고마켓 해커 아브라함 아이젠버그에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이젠버그는 지난 2023년 망고마켓에서 1.14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바 있다. 그의 최종 선고일은 5월 1일(현지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