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거래소 입금 주소 수, 2016년 수준...장기 보유 선호"
BTC를 거래소에 입금하는 주소 수가 2022년부터 꾸준히 줄면서 2016년 말 수준이라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가 밝혔다. 현재 30일 이동평균 기준 BTC 입금 주소 수는 약 5.2만 개로 지난 10년간 평균치(9.2만 개)보다 크게 감소했다. 애들러는 “지난 3년간 비트코인 매도량은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BTC를 장기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도 압력이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강세 시그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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