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CEO "해킹 피해액 중 28%, 추적 불가 상태"
바이비트 CEO 벤 저우가 X를 통해 "지난 3월 해킹으로 인한 총 피해 규모는 14억 달러(약 50만 ETH)다. 이중 68.6%는 추적이 가능한 상태며, 27.6%는 추적이 어려운 상태다. 나머지 3.8%는 동결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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