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약 15년 전 50 BTC(현재 500만 달러 상당)를 채굴한 뒤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고래 주소가 익명 주소로 물량을 이체했다. 해당 BTC의 수익률은 9999만9900%"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