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 Jin10.com에 따르면, 중국 뷰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메이투(Meitu, 美图)가 전액 출자 자회사 메이투 홍콩을 통해 4월 8일 공개 시장에서 175.6779827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세로 이는 약 1,000만 달러 규모로, 평단가는 56,900 달러다. 이에 따라 현재 메이투는 누적 약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