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4월 17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CEO 황런쉰이 오늘 베이징을 방문하여 중국 부총리 허리펑과 생성 AI 스타트업 DeepSeek의 창립자인 량원펑을 만나 중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칩 맞춤 제작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황런쉰은 중국이 엔비디아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협력을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