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는 CNBC 인터뷰에서 "현재 테더사 준비금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어음 비중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단기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어떤 회사채를 가지고 있는지 공개하지 않아 투명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아르도이노는 테더가 기업어음에서 미국채로 자금을 옮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