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5곳에 경고장을 발송했다. 해당 거래소는 ▲쿠코인 ▲비트캐슬 ▲바이비트 핀테크 ▲MEXC ▲비트겟이다.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금융청 및 재무국에 등록이 필요한데, 해당 거래소들은 미등록 상태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금융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