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그루가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량이 2024년 475조 루피아(3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65억 달러) 대비 350% 증가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는 71.6만명으로, 주로 젊은 층이다. 18~30세 트레이더가 전체 사용자의 60%를 차지한다. 이들은 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테더 등을 거래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