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리처드 프타르디오(Richard E. Ptardio)가 자신을 테마로 한 밈코인 PTARDIO를 인도주의 비영리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앞서 익명의 사용자가 7억 PTARDIO를 프타르디오에게 보냈으며, 그는 해당 물량의 가치가 100만 달러까지 오르자 이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