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600일 동안 휴면 상태였던 페페(PEPE) 고래 주소가 2.1조 PEPE(5,200만 달러 상당)를 새 주소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600일 전 0.0135 ETH(27 달러 상당)로 해당 물량을 매수했고, 약 190만배 미실현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